8TURN(에잇턴), 日 데뷔행보 본격화…'팬콘→토크쇼, 현지팬심 저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8TURN(에잇턴)이 일본 음악팬들을 향한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뗐다.
9일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TURN은 지난 6일 일본 데뷔싱글 'RU-PUM PUM Japanese ver. (러펌펌 재패니즈 버전)' 발표와 함께,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8TURN은 일본 현지 데뷔를 발판으로 글로벌 행보를 본격적으로 내딛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8TURN(에잇턴)이 일본 음악팬들을 향한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뗐다.
9일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TURN은 지난 6일 일본 데뷔싱글 'RU-PUM PUM Japanese ver. (러펌펌 재패니즈 버전)' 발표와 함께,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8TURN의 현지싱글 프로모션 시작은 발매 당일 Spotify O-EAST에서 첫 일본 팬콘서트 '8TURN 1st Fan Concert in Japan “TURN TABLE”을 비롯해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에서의 미니토크쇼·팬사인회(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소통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형태로 펼쳐졌다.
특히 팬콘서트는 미니 3집 'STUNNING (스터닝)'의 타이틀곡 번안 버전인 싱글 타이틀곡은 물론 'EXCEL (엑셀)', 'TIC TAC (틱 택)', 'SKETCH (스케치)'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지팬들과 직접적인 교감을 이루는 계기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8TURN은 일본 현지 데뷔를 발판으로 글로벌 행보를 본격적으로 내딛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의회, '티베트 中 영토 불인정' 법안 가결
- '비수술 성전환' 수영선수, 국제대회 여자부 경기 못 나간다
- '백주 대낮' 도로에 나타난 '알몸 라이딩' [숏폼]
- “싹 다 잡아들여”…2기 정부 출범한 엘살바도르의 '초대형 감옥'
- 신일전자,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1세대 출시
- 어플라이드 회장 “반도체 경쟁서 승리하려면 '협력' 뿐…AI 저전력 기술 중요”
- 이재용 회장, 글로벌 빅테크와 미래기술 협업 수위 높인다
- [AI 워크 서밋]AX 주도 대표 기업 한 자리에 모였다
- 차크리 고테무칼라 오나인솔루션즈 CEO “차세대 SCM, 생성형 AI 결합해 경쟁력 강화”
- 美 물가둔화 신호에도…외국인 홀로 코스피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