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인중개사 앰배서더' 지원금 1억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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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에듀윌 앰배서더'에게 8개월간 지급한 지원금 총액이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윌 관계자는 "대부분의 합격생들이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에듀윌 앰배서더 지원금을 실무 강의를 수강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며 "에듀윌에서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과 함께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에듀윌 앰배서더가 탄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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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에듀윌 앰배서더'에게 8개월간 지급한 지원금 총액이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에듀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합격생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취업을 응원하고자 에듀윌 앰배서더 제도를 론칭했다. 매년 수험생이 늘어나는 만큼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에듀윌 앰배서더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 정회원이 되면 앰배서더 가입이 가능하다. 앰배서더가 되면 1년간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지급을 시작해 8개월 만에 적립 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 에듀윌 앰배서더 1기 중에는 6개월 만에 최고 215만원의 적립금을 받은 합격생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듀윌 관계자는 "대부분의 합격생들이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에듀윌 앰배서더 지원금을 실무 강의를 수강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며 "에듀윌에서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과 함께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에듀윌 앰배서더가 탄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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