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사랑나눔재단, 중기중앙회 임직원과 어르신 시설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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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과 어르신 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과 중기중앙회 임직원은 이날 서울 강서구의 어르신 보호시설 '쟌쥬강의 집'을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도움과 시설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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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과 어르신 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과 중기중앙회 임직원은 이날 서울 강서구의 어르신 보호시설 '쟌쥬강의 집'을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도움과 시설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쟌쥬강의 집은 교황청 직속 수도회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가 설립한 무의탁 독거노인 생활시설로 25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봉사단은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초 중기중앙회에 채용된 신입 인턴직원 20명이 모두 참여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관계자는 "23일에는 대전의 대한사회복지원이 주관하는 노숙인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중기연합봉사활동을 추진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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