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중부내륙고속도 진로바꾸던 5t 트럭 추돌 SUV 전소

이준영 2024. 3. 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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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35분께 경남 창녕군 영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인근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앞서가던 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트럭이 뒤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SUV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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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7일 오후 4시 35분께 경남 창녕군 영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인근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앞서가던 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트럭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로를 변경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트럭이 뒤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SUV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퇴근 시간대를 앞두고 사고가 나면서 약 2㎞ 후방까지 2시간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2차선과 갓길로 차량을 유도하면서 교통 상황을 정리 중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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