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12억원 투입 부·울·경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주도 소상공인 육성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2024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책을 제공하고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주관기관은 전국적으로 총 6곳이며 서울강원, 경기인천,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호남(제주포함), 부산울산경남 등 권역별로 1곳씩 선정됐다.
진흥원은 컨설팅 비용 10억 원 등 총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디자인 특화 창업, 디자인 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경영, 기술,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수출 분야별 통합 컨설팅 △수요자 중심 동네 컨설팅 △소상공인 선배 멘토링 등 디자인 기술 주도의 동남권역 소상공인 희망 비즈니스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 △경영안정 컨설팅 △기업가형 육성 △네트워킹 행사 등 총 850건의 분야별 지원책도 마련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지난해 연말 부산시가 발표한 디자인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강한 소상공인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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