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봄맞이 올 데님 청청패션 스타일링 “봄이 왔네”

권미성 2024. 3. 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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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이 봄맞이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김소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봄이 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데님과 데님 청청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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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은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소은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소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소은이 봄맞이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김소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봄이 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데님과 데님 청청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소은은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신발은 플랫폼 로퍼를 신어 포인트를 줬다.

이를 본 누리꾼은 "진짜 힙하다", "청청 패션, 진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은은 1989년생으로 현재 나이 34세다.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은은 현재 동아TV 예능 '스타일美 시즌6'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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