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 누적 판매량 50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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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사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BREADIQUE)'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브레디크는 GS25가 2021년 1월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선보인 브랜드다.
GS25는 브레디크 상품의 이러한 판매량을 기념하여 꾸준한 수요가 있는 베이커리 상품을 업그레이드 해 '브레디크 골든'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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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사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BREADIQUE)’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브레디크는 GS25가 2021년 1월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선보인 브랜드다. GS25는 브레디크 상품의 이러한 판매량을 기념하여 꾸준한 수요가 있는 베이커리 상품을 업그레이드 해 ‘브레디크 골든’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이달 7일 브레디크 골든 시리즈 첫 상품으로 ‘브레디크 골든 단팥빵’을 선보인다. 탕종을 이용한 빵 피의 쫄깃함과 팥 알갱이가 씹히는 통단팥빵의 식감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인 상품이다.
오는 14일에는 슈크림빵을 연이어 출시하고, 브레디크 골든 시리즈 상품 출시 및 브레디크 누적 판매량 5000만개 돌파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브레디크 전 상품을 GS페이로 결제할 경우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전용성 GS리테일 카운터FF팀 MD는 “지속 증가하는 빵에 대한 선호와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에 응답하기 위해 모든 고객이 알고 있는 상품의 원재료를 업그레이드한 브레디크 골든 시리즈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접근이 용이한 편의점에서 고품질의 빵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 향상 및 차별화된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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