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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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균 ㈜원테크 대표이사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KICA) 대전세종충남도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KICA 대전세종충남도회는 6일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에서 제23대 강정훈 회장 이임식과 제24대 이의균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엔 강 전 회장과 이 신임 회장을 비롯해 제23대 강창선·제24대 이재식 KICA 중앙회장, 최문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등 내빈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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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균 ㈜원테크 대표이사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KICA) 대전세종충남도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KICA 대전세종충남도회는 6일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에서 제23대 강정훈 회장 이임식과 제24대 이의균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엔 강 전 회장과 이 신임 회장을 비롯해 제23대 강창선·제24대 이재식 KICA 중앙회장, 최문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등 내빈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공로패 전달, 제23대 강창선 중앙회장 축사, 강정훈 회장 이임사, 협회기·명패 전달, 이 신임 회장 취임사, 이재식 신임 중앙회장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기존 KICA 대전세종충남도회 집행부가 리더십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것처럼 새로운 집행부도 도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는다"며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보통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회원 여러분과 소통·협력하며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복리증진·품위보전·기술향상 등 공약을 실현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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