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선민 전 심평원장·김준형 전 외교원장 인재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보건의료 전문가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외교안보 전문가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인재영입했다.
조국혁신당은 6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소재 한 건물에서 '조국혁신 영입인재' 5호와 6호를 발표했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7일 오전 11시에도 영입인재 7호와 8호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보건의료 전문가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외교안보 전문가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인재영입했다.
조국혁신당은 6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소재 한 건물에서 '조국혁신 영입인재' 5호와 6호를 발표했다.
조국혁신당은 "김선민 전 심평원장은 심평원장 재직 시 각종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방역을 이끈 바 있고, 임기를 마친 후에는 강원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으로 일하며 산재노동자들을 직접 살펴왔다"고 소개했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에 대해서는 "김 전 원장은 TV와 라디오, 시사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국제 정치와 외교문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 교수로 활동하다 지난 2월 25년 간의 교직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7일 오전 11시에도 영입인재 7호와 8호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같네…박지성과 런던서 기념샷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섹시미[★핫픽]
-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