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표 여주쌀' 올해 첫 모내기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4. 3. 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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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전국 최초의 쌀산업 특구인 여주시 우만동 일대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여주는 물이 좋고 토질이 질어 벼농사에 최적인 지역으로 여주 쌀값이 전국 쌀 가격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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