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기완’ 송중기, ‘화란’이어 5개월 만에 인터뷰 나들이[오늘 뭐함?]

하경헌 기자 2024. 3. 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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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6일에도 다양한 연예계 행사와 인터뷰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을 통해 돌아온 배우 송중기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난다.

송중기는 지난 1일 공개된 ‘로기완’에서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송중기)을 연기했다. 그는 벨기에에서 삶의 이유를 잃은 여자 마리(최성은)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든다.

영화는 공개된 3일 후까지 31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 부문(비영어) 3위를 차지했다.

송중기는 지난해 영화 ‘화란’에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작품을 택한 이유와 함께 촬영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이밖에 MBC 안형준 사장이 참석하는 출입기자 오찬 모임이 서울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 사장은 MBC 출입 매체들을 만나 인사를 전한 후, 자신의 경영철학을 설명할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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