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관광 외국인들, '네이버 지도'·'파파고' 앱 선호
김기송 기자 2024. 3. 5. 18: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여행 온 외국인들은 네이버 지도와 파파고 등 한국 토종 애플리케이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 한국을 찾은 여행객 12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 여행에서 가장 만족한 앱은 네이버 지도가 27.8%로 가장 높았고, 파파고, 구글맵스 순이었습니다.
네이버 지도와 구글맵스는 하나의 앱에서 여행에 필요한 정보 검색이 가능한 점이, 파파고는 다양한 다국어 지원이 주된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6조원 몰린 '비트코인 ETF'…블랙록, 최단기 13조원 도달
- 가격 올릴 땐 발 빠르더니…"밀가루·식용윳값 내려야"
- "텀블러 온도 17도 차이"…보온력 1위는?
- [단독] 비트코인 '패닉 바잉' 속 업비트, 수수료 더 받았다…"오류에 전액 반환"
- 태국, 베트남서 먹은 가리비, 알고 보니 일본산?
- 대학생 학비 부담 줄인다…'월 30만원대' 연합기숙사 추진
- 과도한 부동산PF 수수료·금리 받았나…금감원 2금융권 검사
- 건설사 줄줄이 회생절차 신청…'줄도산' 현실화?
- 車사고 피해…'보험금 직접 청구' 보상 빨라진다
- 직원 평균이 2억…'억'소리 금융지주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