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

이은영 기자 2024. 3. 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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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이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 부회장은 이날 인천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곽 부회장은 "한미반도체는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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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오른쪽)이 5일 인천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이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 부회장은 이날 인천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곽 부회장은 “한미반도체는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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