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 곤충사육장서 불…곤충 10만 마리 폐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4일) 저녁 8시 1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안흥동의 한 곤충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이 모두 타 내부에 있던 곤충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집기류 등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로 인한 불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