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켄, 계약 만료로 젤리피쉬 떠났다…"그룸 활동 함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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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레오, 켄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젤리피쉬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젤리피쉬와 레오, 캔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동안 함께해줬던 레오, 켄과의 모든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빅스 멤버 전원이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특별한 애정을 지닌 만큼 빅스로서의 그룹 활동은 향후에도 젤리피쉬와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레오, 켄이 계약만료로 젤리피쉬를 떠나면서 빅스의 모든 멤버가 젤리피쉬 소속이 아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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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빅스 레오, 켄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젤리피쉬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젤리피쉬와 레오, 캔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동안 함께해줬던 레오, 켄과의 모든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빅스 멤버 전원이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특별한 애정을 지닌 만큼 빅스로서의 그룹 활동은 향후에도 젤리피쉬와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레오, 켄이 계약만료로 젤리피쉬를 떠나면서 빅스의 모든 멤버가 젤리피쉬 소속이 아니게 됐다.
빅스는 2012년 데뷔했으며 2020년 홍빈, 2023년 라비가 탈퇴해 현재 엔, 레오, 켄, 혁 등의 네 멤버가 남아 있다.
빅스는 지난해 11월 미니5집 '컨티늄'을 발매했으나 리더 엔이 활동에 불참하면서 3인 체제로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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