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사랑한 제니, 시계 모델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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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시계 모델로도 발탁됐다.
샤넬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샤넬의 하우스 앰버서더인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팝 스타 제니는 2017년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된데 이어, 20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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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샤넬의 하우스 앰버서더인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샤넬은 동시에 이네즈와 비누드 감독이 주도한 2024년 프리미에르 캠페인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침대에, 욕조에, 소파에 누운 제니는 특유의 베이비페이스에 고혹미 가득한 눈빛을 발산하며 세계적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이 시대에 가장 사랑하는 셀러브리티인 이유를 화보로 보여준다.
프리미에르(PREMIÈRE)는 1987년 샤넬에서 최초로 선보인 시계로, 샤넬 하우스 고유의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케이스로 N°5 향수의 8각형 스토퍼를 선택하고 블랙 래커 옷을 입혔으며, 샤넬의 아이코닉 백에 사용된 레더와 체인을 엮어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프리미에르는 탄생 35주년을 맞아 지난 2022년 10월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K팝 스타 제니는 2017년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된데 이어, 20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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