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울 광역버스 2개 노선 개통… 김포시장·대광위원장 점검

양형찬 기자 2024. 3. 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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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대광위원장이 4일 신설된 광역버스에 탑승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와 서울시를 잇는 광역버스 2개 노선(8600A, G6003A)이 4일 오전 운영을 시작했다.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등에 따르면 대광위는 지난 1월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 완화방안'의 일환으로 이들 광역버스 2개 노선 운영을 시작하고 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대광위원장 등이 광역버스(8600A)에 탑승해 운양역에서 내려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광위는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 추진을 통해 이들 노선버스를 본격적인 개학 시기에 맞춰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왼쪽)이 강희업 대광위원장과 4일 신설된 광역버스에 탑승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포시 제공

김 시장과 강 위원장 등은 운양역에서 현장 의견을 들은 뒤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 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김 시장은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광위와 교통난 해소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도 “기존 버스 대비 1.6배의 수송력을 갖춘 2층 전기버스도 이달 중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8600A 버스 노선은 양곡 고다니마을8단지~발산역(5호선)으로 배차간격은 15~20분이고 G6003A 버스 노선은 마송 매수리마을~가양역(9호선)으로 배차간격 30분이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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