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볼 때마다 답답했는데…크린토피아 의류보관, 1만2000원부터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3. 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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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부피가 큰 겨울옷과 이불 등을 깔끔하게 보관해주는 '의류보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부피가 큰 패딩 점퍼, 코트 등의 일반의류 등은 1만2000원에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기존 3개월 보관과 동일한 가격에 서비스 기간을 9개월로 늘렸다.

의류 보관서비스를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15%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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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린토피아]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부피가 큰 겨울옷과 이불 등을 깔끔하게 보관해주는 ‘의류보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부피가 큰 패딩 점퍼, 코트 등의 일반의류 등은 1만2000원에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기존 3개월 보관과 동일한 가격에 서비스 기간을 9개월로 늘렸다. 품목별로 달랐던 가격도 정액제로 일원화했다.

의류는 온도·습도·채광을 최적화한 ‘의류전문 케어센터’에서 관리된다.

의류 보관서비스를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15% 할인받는다. 오는 25~30일에는 멤버십 실버 등급 이상 이용자도 15%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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