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안진걸, 이번엔 5천만 원 기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3·1절을 맞아 총 4곳의 공익단체와 공익기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안진걸 소장은 그간 민생경제연구소와 안진걸과함께하는사람들(안함사), 안진걸tv를 통해 꿈수저청년장학기금을 설립해 운영해 왔다. 이는 크고 작은 시민사회단체-민생복지단체들에 꾸준히 나눔과 기부를 하기 위함이다. 거리에서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그의 목소리가, 생활 속 기부 실천을 통해 메아리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울림이 된 이유다.
안진걸 소장은 “올해 3월 안에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tv-대박영선tv, 사회적기업 드림스폰, 동대문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민주시민기독연대(카타콤교회-양희삼tv) 등이 설립하고 운용할 예정인 가칭 ‘홍길동은행’(생계위기 국민들을 위한 소액긴급무상지원 비영리기금/3월 중 1차로 200여 명의 국민에게 긴급생계지원금 10만 원 무상 지원 예정)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시민단체 ‘참여연대’에 1000만 원을 기부했고, 고 백남기 농민의 삶과 헌신·투쟁과 억울한 희생을 기리고 기념하고 계승하고 있는 ‘생명평화일꾼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이번 3월 중에 8번째로 대략 8~9명의 꿈수저청년들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수저청년장학기금’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꿈수저청년장학금은 그동안 총 49인의 꿈수저청년들에게 총 1억47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고, 이번 8기 꿈수저청년장학금 수여식도 3월 말 안에 열릴 예정이다.
안진걸 소장은 “앞으로도 민생경제연구소와 ‘안함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금, 비영리유튜브채널 ‘안진걸tv’, ‘대박영선tv’ 수익금 등을 잘 모아서 더 많은 나눔과 기부와 연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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