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붕어빵 두 딸 공개…걸그룹 뺨치는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두 딸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부러운 가족입니다", "유진님, 딸들 모두가 너무 예쁘네요. 형님도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43세가 됐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두 딸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희 양, 로린 양은 올해 각각 8세, 5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딸이 부부의 외모를 빼닮아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부러운 가족입니다", "유진님, 딸들 모두가 너무 예쁘네요. 형님도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뺑소니' 김호중, 팬클럽 기부도 거절 당했다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 "박경림 아들, 중학생인데 키가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 서유리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전 남편 하우스메이트였다"
- 90억 재력가, 목에 테이프 감긴채 사망…범인 정체는?
- 최재림, 18세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두달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