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튜브탑 드레스로 뽐낸 섹시미[★핫픽]
신효령 기자 2024. 3. 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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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스킨톤 튜브탑 원피스로 어깨라인을 드러내면서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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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스킨톤 튜브탑 원피스로 어깨라인을 드러내면서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검은색 원피스, 짙은 회색의 원피스 등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드라마 '동안미녀'(2009), '부탁해요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응급남녀'(2014), 영화 '오감도'(2009), '클로젯'(2013) 등에 출연했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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