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국 서부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오는 8일까지 '중국 서부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부산 중소기업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입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생방송,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자상거래 입점·전시회 참가 지원 등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3/newsis/20240303082534104wzju.jpg)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8일까지 '중국 서부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부산 중소기업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입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생방송,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참여기업이 샤오홍슈와 타오바오, 핀둬둬, 왕홍 라이브방송 등 다수의 중국인 이용자를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역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또 온라인 몰에서 검증된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도 공급해 판로를 확대하고, 중국 서부 내 위치한 충칭 시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판촉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중국 서부 국제투자무역 박람회(5월)와 중국 충칭 국제 소비품 박람회(10월)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해 참여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8~9월 중 참여기업 10개사가 중국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국 현지(충칭)에 지사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협업해 공동 추진되는 만큼, 중진공이 확보한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마케팅 효과를 지역 기업들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일까지 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에 참가신청서와 선정 평가를 위한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이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부산이 기술 우위에 있는 조선기자재 분야의 중국 시장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예은 "바타와 두 달 썸 끝에 연애, 애칭은 '자기'"
- 차태현 "김종국 결혼 아직 안 믿어…신혼집도 못 가봐"
- '신지♥' 문원, 논란 후 일 뚝 끊겨…"물류센터·계단청소 시작"
- 오늘부터 취약계층 '최대 60만원'…출생연도 끝자리 1·6 신청
- 6월의 신부 문채원 설렘 가득 미모 "모든 분 감사해"
- 안효섭, 아이돌 데뷔 불발 후 눈물…"인생의 오점 같았다"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김수용, 귓볼 주름 없애고자 피어싱…"더 늘릴 것"
- 김성수 "홀로 키운 딸 수능 2관왕, 미대 학비 보탠다며 알바해"
- 가수 오존·전주니 오늘 결혼 "행복하게 잘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