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가려도 보이는 예쁨!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하러 가요!

허준일 기자 2024. 3. 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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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콰트로 화이트 다이아몬드 라지와 스몰 링을 착용, 여기에 콰트로 화이트 에디션 후프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파리지앵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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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 위해 파리로 출국

- 한소희, 여신의 등장! 패션 센스 더한 주얼리 스타일링

-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행사에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 초청

  

사진제공 : 디마코
사진제공 : 디마코

배우 한소희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제공 : 디마코

이날 한소희 룩에 포인트를 준 주얼리는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콰트로 컬렉션' 화이트 에디션이다. 

사진제공 : 디마코

한소희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콰트로 화이트 다이아몬드 라지와 스몰 링을 착용, 여기에 콰트로 화이트 에디션 후프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파리지앵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한소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부쉐론의 반지, 귀걸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준일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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