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3중 추돌 사고…임신부 등 5명 경상
이한나 2024. 3. 3. 00:57
어제(2일)저녁 6시쯤 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화촌2터널 안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임신부 1명을 포함해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정체로 인해 뒤쪽부터 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한나 기자 / lee.hann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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