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좋아죽네" 장은실, 덱스에게 빠진 체대생들?('대학체전')

이하늘 2024. 3. 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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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의 1라운드 마지막 금메달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앞서 1라운드 장애물 달리기와 목봉 밀기에서는 각각 한국체육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은실, 윤성빈 코치는 학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파이팅을 불어넣는다.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던 장은실은 "애들 좋아죽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졌다.'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에피소드는 내일(3일) 오후 9시 10분에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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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하늘 기자]

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스틸컷.



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의 1라운드 마지막 금메달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앞서 1라운드 장애물 달리기와 목봉 밀기에서는 각각 한국체육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희대학교는 경기마다 꾸준히 3등 안에 올라 메달을 획득하며 유력 우승 후보로 떠오른 상황. 이에 30kg 메디신 볼 넘기기에서 세 학교가 맞붙게 됐다.

이번 미션에서 승리하는 학교는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다. 이대훈 코치는 "여기서 1등이면 우승"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한다고. 장은실, 윤성빈 코치는 학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파이팅을 불어넣는다. 학생들의 빅매치에 MC 김요한은 "진짜 너무 멋있다"라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스틸컷.



코치진들은 직접 1라운드에서 기억에 남는 활약을 선보인 선수들을 뽑는다. 학생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 덱스의 선택에 모두의 이목이 쏠린다.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던 장은실은 "애들 좋아죽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에피소드는 내일(3일) 오후 9시 10분에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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