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식하는 횡성 민사고 학생들

이재현 2024. 3. 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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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제105주년인 1일 강원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제29회 입학식이 열려 입학생들이 학교장과 내빈에게 예를 표하고 있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민사고의 올해 신입생은 154명이다.

'민족정신으로 무장한 세계적 지도자 양성'을 설립 목표로 하는 민사고는 1996년 3월 1일 개교한 이래 매년 3·1절 날 교복인 전통한복 차림으로 입학식을 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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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3·1절 제105주년인 1일 강원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제29회 입학식이 열려 입학생들이 학교장과 내빈에게 예를 표하고 있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민사고의 올해 신입생은 154명이다. '민족정신으로 무장한 세계적 지도자 양성'을 설립 목표로 하는 민사고는 1996년 3월 1일 개교한 이래 매년 3·1절 날 교복인 전통한복 차림으로 입학식을 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겨왔다. 2023.3.1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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