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5’ 주상욱, 대마도 출조 취소에 아쉬움... “돌돔 장비 100만 원어치 구입”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2. 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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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주상욱이 낚시 장비를 플렉스 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대물의 성지인 추자도 절명여에서 펼쳐지는 참돔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그 말을 듣던 주상욱은 "돌돔 장비를 100만 원어치 샀는데"라며 낚시 장비 플렉스를 공개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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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도시어부5’ 주상욱이 낚시 장비를 플렉스 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대물의 성지인 추자도 절명여에서 펼쳐지는 참돔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이 출정을 위해 이른 시각 모였고, 일정대로라면 없어야 할 박 프로의 모습도 보였다. 앞서 풍랑주의보, 태풍 경보등 각종 자연재해 직격탄에 출조를 나갈 수 없었던 것. 결국 대마도 출조 배편이 모두 취소됐고, 한달 뒤로 연기됐다.

그 말을 듣던 주상욱은 “돌돔 장비를 100만 원어치 샀는데”라며 낚시 장비 플렉스를 공개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저는 속성 일본어 공부하고 그랬다. 다 까먹었다. 의미가 없게 됐다”고 웃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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