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립묘지 분묘 개장해 화장하면 유족에 40만 원 지원

김종균 2024. 2. 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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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시립묘지 4곳의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한 유족에게 개장·화장 지원금 4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서울시립묘지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친환경적인 장례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분묘 개장·화장 지원금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신청은 다음 달 1일 방문 접수분부터 총 2억 원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500기를 대상으로 받으며 분묘 1기당 40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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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시립묘지 4곳의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한 유족에게 개장·화장 지원금 4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서울시립묘지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친환경적인 장례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분묘 개장·화장 지원금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신청은 다음 달 1일 방문 접수분부터 총 2억 원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500기를 대상으로 받으며 분묘 1기당 40만 원을 지급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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