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종 씨와 인사 나누는 차두리 전 코치
김진환 기자 2024. 2. 29. 10:5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차범근 ‘차범근 축구교실’ 회장의 차남 차두리 전 국가대표팀 코치(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 열린 ‘제36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 참석해 전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차범근축구상은 1988년 시작돼 매년 훌륭한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선수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이다. 2024.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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