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50㎏ 증명하는 과감 비키니 자태…♥차인표 또 반하겠네 (신애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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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태국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신애라는 태국 후아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남편 차인표와 바닷가를 따라 걷던 신애라는 "나 잡아 봐라"고 외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차인표는 그런 신애라를 뒤에서 지켜보며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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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애라가 태국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2월 28일 공개된 '신애라이프'에는 '태국 후아힌 숙소 + 2500원 쌀국수 맛집 + 방콕 맛집 소개합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애라는 태국 후아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남편 차인표와 바닷가를 따라 걷던 신애라는 "나 잡아 봐라"고 외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차인표는 그런 신애라를 뒤에서 지켜보며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차인표는 신애라에게 상한 코코넛을 선물했고, 이를 기쁘게 받아들인 신애라는 코코넛을 담벽락에 깨본 후에야 상한 것을 인지했다. 그럼에도 신애라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자 차인표는 "무슨 유튜버가 그렇게 재미없게 얘기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신애라는 "우리 딸들이 유튜브하면 바다 입수가 필수라고 하더라"며 블랙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신애라는 55세가 안 믿기는 탄탄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몸무게가 50kg라는 사실과 함께 "51kg 이하를 유지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던 신애라의 노력이 드러난 몸매였다.
신애라는 "바다 수영을 안 하고 가면 슬플 뻔했다"며 차인표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차인표는 "지금 깊이가 수심 3m 정도 되는데 어떻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애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사실은 허리밖에 안 온다"고 귀여운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다음날 일출을 기다리던 신애라는 새벽부터 나와 단체로 체조하는 사람들을 따라 하며 "관절이 안 좋은 나에게는 너무 중요한 일"이라고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일출이 떠오르자 "해가 뜨면서 어둠을 몰아낸다. 2024년에는 다들 정말 값진 갑진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신애라이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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