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넷째 아들 출산 “너무 기뻐, 축복 받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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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미란다 커는 2월 28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넷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미란다 커는 꽃병에 꽂힌 꽃과 'Pierre(피에르)' 자수가 박힌 담요, 유아용 양말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의 작은 햇살이 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네 번째 아들을 가족으로 맞히하게 돼 너무 기쁘다. 축복 받은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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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미란다 커는 2월 28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넷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미란다 커는 꽃병에 꽂힌 꽃과 'Pierre(피에르)' 자수가 박힌 담요, 유아용 양말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의 작은 햇살이 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네 번째 아들을 가족으로 맞히하게 돼 너무 기쁘다. 축복 받은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9월 1일 D라인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 플린은 엄마와 아빠를 오가며 양쪽 부모와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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