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케이, 24 S/S 시즌 맞아 4가지 컬러 테마의 그랑색&나비스 자카드 라인 출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2. 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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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2024 S/S 시즌을 맞아 신상 그랑색(GRANDSAC) 라인과 나비스(NAVIS)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라인을 통해 로사케이는 자사의 시그니처인 'MONOGRAM' 패턴과 컬러 포인트를 활용, 최신 트렌드인 빅백 스타일을 감각적인 자카드 데님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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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로사케이 >
K-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2024 S/S 시즌을 맞아 신상 그랑색(GRANDSAC) 라인과 나비스(NAVIS)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라인을 통해 로사케이는 자사의 시그니처인 ‘MONOGRAM’ 패턴과 컬러 포인트를 활용, 최신 트렌드인 빅백 스타일을 감각적인 자카드 데님으로 재직했다. 특히, 이번 신규 라인에는 Flamingo, Ocean wave, Midnight, Vivid sky의 총 4가지 컬러 테마가 적용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핑크빛의 Flamingo 컬러는 마치 홍학이 모여 우아한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낼 수 있다. Ocean wave는 출렁이는 바다와 서퍼가 하나가 되는 파도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여 역동적이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Midnight은 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영롱한 빛의 별들과 달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줄 수 있다. 스카이블루 컬러의 Vivid sky는 목적지 없는 여행에서 바라본 푸른 하늘처럼 자유로우면서도 깨끗한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먼저, 숄더백으로 제작된 ‘그랑색 자카드 숄더(GRANDSAC JACQUARD SHOULDER)’는 디자인 포인트 요소로 트렌디한 데님 느낌의 자카드가 쓰였으며, 앞면에 컬러 특징에 맞춘 문구가 새겨져 유니크함과 캐주얼함,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내추럴한 쉐입으로 형태가 잡혀있지 않아 더욱 매력적이며, 빅 사이즈로 수납이 용이해 여행 가방, 보부상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트랩 길이도 조절 가능해 숄더와 크로스 2way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자석 방식의 클로징으로 안전하게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나비스 라인인 ‘나비스 자카드 토트(NAVIS JACQUARD TOTE)’는 트렌디한 데님 느낌의 자카드와 레더가 콤비로 쓰여 고급스러운 무드를 보여준다. 이 제품 앞면에도 역시 컬러마다 다른 문구가 새겨져 있다.

< 이미지 제공 : 로사케이 >
토트백으로 디자인되어 웨빙 스트랩이 구성품에 포함되며,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모두 가능해 토트, 숄더, 크로스 3way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제품 내부에는 텀블러 스크런치 등 디테일을 가미,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휴대성과 수납력을 높였으며, 자석으로 쉽고 간편하게 클로징 할 수 있다. 바닥 면에는 가죽 패치가 있어 오염을 방지하고 가방을 똑바로 세울 수 있다.

한편, 로사케이의 24 S/S 신규 그랑색과 나비스 라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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