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본드카’ 한자리에…007 팬들 ‘눈호강’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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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개봉된 제1탄, '살인번호'부터 가장 최근인 2021년 '노 타임 투 다이'까지 25편(비공인 제외)이 상영된 007시리즈는 꾸준하게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영화 중의 하나다.
그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와 그의 수많은 아군, 적들이 사용했던 차량의 실물 전시가 3월 1일부터 미국 워싱턴 디시(DC) 국제 스파이 박물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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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데이’,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퀀텀 오브 솔러스’, ‘포 유어 아이즈 온리’…
1962년 개봉된 제1탄, ‘살인번호’부터 가장 최근인 2021년 ‘노 타임 투 다이’까지 25편(비공인 제외)이 상영된 007시리즈는 꾸준하게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영화 중의 하나다. 그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와 그의 수많은 아군, 적들이 사용했던 차량의 실물 전시가 3월 1일부터 미국 워싱턴 디시(DC) 국제 스파이 박물관에서 시작된다.
이번 전시에는 이안 플레밍 재단과 이온 프로덕션이 소유하고 있던 자동차, 오토바이, 잠수함을 포함해 17대의 탈 것과 영화 속 소품, 모형 등이 선보인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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