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일상이 화보네, 미국에 나타난 청순 여신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한유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알렸다.

이달 28일 한유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후딱 업무 완료하고 짧은 자유시간 후 귀가. 일 땜에 갔지만 콧바람 쐬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유라는 미국의 한 길거리를 배경으로 반바지에 귀여운 모자, 청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핸드폰을 들고 힙한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한유라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 미모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유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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