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마이진, 국대 2위 다음 날 식당 배달 “오랜만에 배달 옷 입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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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진이 효녀의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이널에서 2위를 기록한 마이진은 결승전 다음 날, 능숙하게 분식을 포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이진은 "오랜만에 배달 옷 입은 거 같아. '현역가왕' 하고 있어서 못 했는데"라며 일을 돕고,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마이진은 다음 날 멀끔하게 환복해 양주시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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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마이진이 효녀의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2월 2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갈라쇼'에서는 국가대표 TOP7에 오른 멤버들의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탑3의 일상이 공개됐다. 파이널에서 2위를 기록한 마이진은 결승전 다음 날, 능숙하게 분식을 포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가 찾은 곳은 바로 경기도 양주의 엄마 가게. 마이진은 "오랜만에 배달 옷 입은 거 같아. '현역가왕' 하고 있어서 못 했는데"라며 일을 돕고,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운전도 척척하면서 배달을 하는 마이진의 효녀 모먼트가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마이진은 다음 날 멀끔하게 환복해 양주시청을 찾았다. 양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 그는 이후 엄마랑 양주시장 곳곳을 찾으면서 인기를 증명,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 차게 했다.
한편 '현역가왕'은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참가할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를 뽑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MBN '현역가왕 갈라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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