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튜브탑 드레스 입은 에스파 닝닝, 밀라노 패션위크 존재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aespa) 닝닝이 베르사체 앰버서더로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닝닝은 2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VERSACE Fall-Winter 2024 FASHION SHOW'(베르사체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에스파(aespa) 닝닝이 베르사체 앰버서더로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닝닝은 2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VERSACE Fall-Winter 2024 FASHION SHOW’(베르사체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날 닝닝은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미니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등장,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애티튜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닝닝은 베르사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의 환영을 받은 것은 물론, 프론트 로우에 앉아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쇼를 감상하고 사진도 촬영하며 잇 걸(it-girl)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를 개최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황정음, 불륜남편 이영돈 옹호 댓글에 돌직구 “돈은 내가 천배 더 많아”
-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
- 문가영 2년째 파격 시스루 란제리룩, 작년엔 어땠나 보니
- 알몸으로 대화하는 본능 소개팅→체취팅→욕조팅, 독특한 애정 스폿(차달남)[종합]
- 혜리 연애하나? 미모에 물올랐네, 여신 옆태 자랑으로 알린 근황 “우행시”
- 조영구 확 달라진 외모 “성형외과 촬영 출연료 대신 수술” (동치미)
- 문가영 파격 언더붑+전시 시스루 “선정적vs매혹적” 패션계 시선 집중 [종합]
- 아이브 안유진 밀라노 찢었다, 초밀착 드레스 자태로 시선 올킬
- “주연급 배우 방에 불려가 성관계 강요 받아” 여배우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