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공존하려면 질서 필요…글로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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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 개최 예정인 '인공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에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한국의 거버넌스 구축 전략을 소개하고 미국 등 해외 정부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장관세션에는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앤 뉴버거(Anne Neuberger) 미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윤리 및 안전성에 관한 대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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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26일 장관 세션에서 '디지털 권리장전' 소개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5월 한국 개최 예정인 '인공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에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한국의 거버넌스 구축 전략을 소개하고 미국 등 해외 정부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MWC 2024에서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열린 장관세션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장관세션에는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앤 뉴버거(Anne Neuberger) 미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윤리 및 안전성에 관한 대담을 진행했다. 진행은 스페인 정부 디지털화·인공지능부 장관을 역임한 카르메 아르티가스(Carme Artigas) 국제연합(UN) 인공지능 고위급 자문기구 공동의장이 맡았다.
한국 정부는 '디지털 권리장전'을 중심으로 AI 거버넌스 구축 상황을 소개했다.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 대응은 기업·시민·정부를 막론하고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야할 공통 과제"라며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AI로 인한 기회와 혜택은 극대화하면서 위험‧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AI 최고위 전략대화 △AI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 △AI 윤리정책 포럼 △법제정비단 △AI법 제정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류 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맞이해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공평하게 향유하기 위한 새로운 질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윤 대통령은 글로벌 차원의 논의를 진행하고 이를 종합해 디지털 공동번영 사회의 가치와 원칙에 관한 헌장인 '디지털 권리장전'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한편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장관세션 참석 전 'MWC 2024' 첫 일정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공동관을 방문했다. 공동관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등 국내 기업·기관의 다양한 디지털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됐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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