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에 전북 지역 의료원 진료 시간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라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의료원의 진료 시간을 확대한다.
응급실 등 필수 진료시설은 24시간 가동하고 군산·남원의료원의 평일 진료 마감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7시로 연장했다.
진안의료원의 평일 진료 마감은 오후 6시 30분이고, 주말에도 의료원 문을 열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사회가 1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6/ned/20240226181451866imbl.jpg)
[헤럴드경제(전주)=황성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라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의료원의 진료 시간을 확대한다.
응급실 등 필수 진료시설은 24시간 가동하고 군산·남원의료원의 평일 진료 마감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7시로 연장했다.
진안의료원의 평일 진료 마감은 오후 6시 30분이고, 주말에도 의료원 문을 열기로 했다.
3개 의료원 모두 토요일 오전 8시 30분에서 낮 12시 30분까지 진료하며 특히 진안의료원은 일요일에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의료 공백 사태의 심각성에 따라 지방의료원 진료 시간을 점차 늘릴 방침이다”면서 “중증 환자를 최대한 수용하면서 공공 의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승무원, 진짜 잘 어울린다 했더니” 넷플릭스 망했는데…‘티빙’선 터졌다
- 한가인, 철저한 자기관리..."평생 콜라 4캔 정도 마셔"
- “메뉴판에 OO 보이면 무조건 시키세요” CNN도 인정한 튀김 [식탐]
- 백윤식 前 연인, 무고 혐의로 3월 첫재판
- ‘파묘’ 최민식 “배우 42년차? 아직 핏덩이 수준…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인터뷰]
- 임창정 구설, 아내 서하얀 입장 밝혔다 “이 글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
- 양세형, 이런 사람이었나…시집 대박 터지더니 인세 전액 '이곳'에 기부
- 최동석, 자녀와 행복한 주말…"치킨 대령하고 딸기 씻어주고.."
- ‘비틀스’ 존 레넌 살인범 총알, 경매 나왔다…경찰관 소장품
- “일본 라멘, 한국인은 2배 내라”?…日, ‘이중가격제’ 도입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