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목재공장 불‥3명 연기흡입
류현준 cookiedou@mbc.co.kr 2024. 2. 26. 13:21
오늘 오전 9시쯤 인천시 서구의 한 목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455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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