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만에 전수된 화랑무공훈장
연종영 2024. 2. 26. 12:15
[음성=뉴시스] 연종영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6일 6·25 전쟁에 참여해 무공을 세운 고 권호석 하사의 아들 권영하(왼쪽)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4.02.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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