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손 잘못 대” 56세 조영구, 성형수술 후 달라진 외모에 깜짝(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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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가 성형수술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구는 눈 성형수술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조영구는 "저는 곧 KBS의 얼굴이 된다. 전국 어딜 가나 KBS 1TV는 9번 아닌가. 저는 영구이기 때문에 KBS 1TV는 제가 책임진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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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영구가 성형수술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월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는 'KBS가 맺어준 특별한 인연'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구는 눈 성형수술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마어마하게 잘생겨져서 돌아온 조영구"라고 입을 연 그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저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잘생겨졌냐'며 깜짝 놀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약간 어색한 것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조영구는 보조 MC로 등장한 이상호 이상민을 가리키며 "원래 제가 저 자리에 앉을 뻔했는데, 눈에 손을 잘못 대는 바람에 시청자분들이 '부담스럽다. 화가 난 것 같다'고 말해서 못 갔다"고 털어놨다.
또 조영구는 "저는 곧 KBS의 얼굴이 된다. 전국 어딜 가나 KBS 1TV는 9번 아닌가. 저는 영구이기 때문에 KBS 1TV는 제가 책임진다"고 외쳤다.
한편 조영구는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성형외과 너튜브 촬영을 했다. 출연료를 안 받고 수술을 했다"며 상하안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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