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중계석] 동해시의회 “발한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활성화 부서간 협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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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최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337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어 안전·건축·건설·도시정비과에 대한 2024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민 안전보험 제도가 보험금액 대비 실제 청구된 금액이 적은데, 적용 범위에 일반상해도 포함시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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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최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337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어 안전·건축·건설·도시정비과에 대한 2024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민 안전보험 제도가 보험금액 대비 실제 청구된 금액이 적은데, 적용 범위에 일반상해도 포함시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창수 의원은 “공동주택 사업 승인은 동별 인구 밀집도 등 기준을 명확히 해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발한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진입로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타 부서와 협업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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