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짓이야” 엄지원 병중일기, 얼마나 아프면 민간요법까지 (엄튜브)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엄지원이 감기에도 스키를 타는 열정을 보였다.
2월 23일 엄지원 채널 '엄튜브'에는 '어느 환자의 병중일기...ㅇㅇㅇ에서 쌍화탕 끓인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지원은 스키를 타기 위해 평창군에 있는 한 리조트로 향했다. 엄지원은 유자 쌍화탕을 끓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은 "감기에 걸렸다. 배를 넣고 온갖 11가지 한약재가 든 쌍화탕을 끓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 엄지원은 침대에 누워 스팀 타월로 코를 막고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스태프는 "이렇게까지 스키를 탈 일이냐, 코감기 걸려서 스팀을 저렇게 하고. 내일 새벽 7시 반에 나가서 스키를 타겠다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했다.
엄지원은 스스로도 웃긴듯 "스키는 타야 하고 건강관리도 해야 한다. 촬영도 해야 하는데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는 나와야 하니까"라며 "스키를 안 타고 쉬면 되는데, 이렇게까지 해서 스키를 타고 싶은 나의 열정. 포기할 수 없다"고 전했다.
결국 엄지원은 스키를 탔다. 스태프는 "스팀하고 민간요법으로 난리를 피웠는데 스키를 탄다"고 했고, 엄지원은 "민간요법하고 코 다시 막혔다. 다시 민간요법 해야 한다. 목소리가 갔다"며 "오늘 밤에 스팀 해야 하겠다. 한 12시간씩 해줘야 돌아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엄지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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