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등 8개 시립병원, 평일진료 오후 6시→8시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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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오늘(22일)부터 8개 시립병원 평일 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4개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12개 시립병원 중 정신병원 3곳과 장애인 치과병원을 제외한 8개 병원이 평일 진료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합니다.
단 보라매병원은 내일(23일)부터 평일 진료를 연장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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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오늘(22일)부터 8개 시립병원 평일 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4개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12개 시립병원 중 정신병원 3곳과 장애인 치과병원을 제외한 8개 병원이 평일 진료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합니다.
단 보라매병원은 내일(23일)부터 평일 진료를 연장 운영합니다.
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응급실은 일부 전공의 사직이 있더라도 24시간 차질 없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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