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정수정), 250-빈지노 소속사 BANA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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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의 새 식구가 됐다.
2009년 여성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f(x)) 멤버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팀 내 올라운더로 큰 사랑을 받았다.
크리스탈의 새 소속사 BANA는 음악·영상·패션·전시·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로, 빈지노·250·김심야·프랭크(FRNK)·에릭 오·조웅·마스타 우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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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의 새 식구가 됐다.
크리스탈은 오늘(22일) 오후 4시, 본인의 공식 사운드클라우드 계정(@thisiskrystal)에 새 커버곡 '아임 커밍 백'(I'm Coming Back)을 공개하며 BANA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밸런타인데이였던 지난 14일, 크리스탈은 '조지 포지'(Georgy Porgy) 커버곡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9년 여성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f(x)) 멤버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팀 내 올라운더로 큰 사랑을 받았다. f(x)는 '포 월즈'(4 Walls)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올 마인'(All Mine) '미행'(그림자: Shadow) '핫 썸머'(Hot Summer) '밀크'(MILK) '누 예삐오'(NU ABO) '라차타'(LA chA TA) 등 다채로운 장르 음악을 들려줬다.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시작으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써치' '경찰수업' '크레이지 러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활동 중이다.
크리스탈의 새 소속사 BANA는 음악·영상·패션·전시·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로, 빈지노·250·김심야·프랭크(FRNK)·에릭 오·조웅·마스타 우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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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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