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서울역 뒷골목 노포 맛집 '할매카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늦은 밤 셀프 카메라를 켠 전현무와 곽튜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노포 감성의 맛집 '할매카세'를 찾아간다.
두 사람은 서울역 뒷골목을 샅샅이 뒤진 끝에 어렵사리 식당을 찾아내지만, 식당 주인은 "2인은 안 된다"며 매몰차게 그들을 거절한다.
이에 두 사람은 제작진 2명을 섭외해 다시 한번 도전해 식당 진입에 성공한다.
그런데 식당 주인이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서빙하고, 이에 전현무는 "저희 안 시켰다"고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 셀프 카메라를 켠 전현무와 곽튜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노포 감성의 맛집 '할매카세'를 찾아간다. 두 사람은 서울역 뒷골목을 샅샅이 뒤진 끝에 어렵사리 식당을 찾아내지만, 식당 주인은 "2인은 안 된다"며 매몰차게 그들을 거절한다. 이에 두 사람은 제작진 2명을 섭외해 다시 한번 도전해 식당 진입에 성공한다.
이들은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반찬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고, 굴 무침을 먹은 전현무는 "혼자 사는 남자는 굴을 꼭 먹어야 한다"며 맛에 감탄한다. 그런데 식당 주인이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서빙하고, 이에 전현무는 "저희 안 시켰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인은 "그냥 주는 거다. 먹으면 되지 말이 많다"며 화끈한 멘트로 멤버들을 쓰러지게 만든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어머, 마트보다 더 싸네?”…똘똘한 주부들은 다 안다는 ‘이곳’ 어디 - 매일경제
- ‘집안일 귀찮은’ 신혼부부들 사로잡나…‘꿈의 세탁기’ 오늘부터 판다 - 매일경제
- “400만원→2000만원 떡상할 것”…삼성 몸값 맞먹는 ‘이것’ 정체는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2일 木(음력 1월 13일) - 매일경제
- 정부 “尹대통령, 의사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된다 말한 적 없다” - 매일경제
- 깨문 사과와 S펜 갖다놓은 중국…대놓고 ‘맞짱’ 뜨겠다는 제품은 - 매일경제
- “옆집도 떼돈 벌었대” 전국 땅부자 확 늘까…자투리 농지 제한도 확 풀기로 - 매일경제
- 민주, 마포갑·동작을·의정부을·광명을 전략지역 선정 - 매일경제
- “아들, 금리가 6.5%나 된대”…2030 돈 불려주는 ‘특별 패키지’ 나온다 - 매일경제
- “현진, 넌 내 최애중 하나였다” 로버츠의 작별 인사 [현장인터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