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32세 맞아? 핑크 리본에 진한 볼터치로 뽐낸 동안 미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이혜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이혜성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설픈 스트레칭”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혜성은 스트라이프 니트에 짧은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화사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혜성은 머리에 리본을 달고 화사한 볼 터치를 해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울러 이혜성은 크롭 니트를 입고 팔을 위로 내뻗는 포즈를 취하며 한 줌 허리를 살짝 노출했다. 또 이혜성은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도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92년 11월 26일생인 이혜성의 현재 나이는 32세다. 또한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혜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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