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갈 곳 잃은 새끼고라니

강원취재본부 2024. 2. 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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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연합뉴스) 강원 산간과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22일 인제군 북면 미시령에 새끼고라니가 눈 속에 갇혀 있다. 산양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돼 있다. 2024.2.22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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