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도혁 신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취임

이시내 기자 2024. 2. 22.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 지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지원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농관원 전남지원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직원이 소통과 존중, 배려를 통해 활력이 넘치고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현장농정의 최일선 기관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방도혁 신임 지원장은 1991년 국립잠사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식품부 농업정책국, 유통소비정책관실, 정책기획관실, 농촌정책국을 거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등을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도혁 신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이 20일 ‘제36대 전남지원장’으로 취임했다(사진). 

방 지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지원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농관원 전남지원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직원이 소통과 존중, 배려를 통해 활력이 넘치고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현장농정의 최일선 기관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방도혁 신임 지원장은 1991년 국립잠사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식품부 농업정책국, 유통소비정책관실, 정책기획관실, 농촌정책국을 거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등을 역임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