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뉴욕에서 선보인 아슬아슬한 니트 패션, ♥정겨운이 반한 아찔 매력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 (김우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이달 22일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김우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눈 오니까.. 문득 생각나네 나의 뉴욕???? 브이로그 마지막으로 널 보내준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우림은 니트를 입고 핀으로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한 채 거울 셀카를 남겼다. 특히 김우림은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김우림은 가슴골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난 니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도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사진=김우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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